만도(대표 오상수)는 미국 GM(제네럴 모터스)과 8억달러 상당의 제동장치 모듈(BCM. Break Corner Modul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만도의 단일 수주로는 최대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부품은 2006년부터 5년간 GM측에 납품, GM에서 생산하는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에 장착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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