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와 문답형 퀴즈가 결합된 버디게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버디서비스 개발업체 엠플러그인(대표 한문건 http://www.mplugin.com)은 메신저에서 퀴즈를 풀며 즐기는 버디게임서비스 ‘퀴즈걸’을 개발해 상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MSN메신저와 협력해 에이전트 버디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MSN메신저에서 사용자가 ‘퀴즈걸(quizgirlX@wisebuddy.com, X는 0∼4까지 숫자)’을 친구로 등록하면 퀴즈걸이 질문을 던지고, 이용자가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게임스토리는 프라미스별에 살다 지구로 떨어진 아르마가 다시 프라미스로 돌아가기 위해선 지구인들이 문제를 풀어 지도를 획득해야 하는 것.
퀴즈걸서비스는 현재 종합, 시사/상식, 스포츠, 영화 등 4개 카테코리로 질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문항에 제한된 시간이 있고, 정오답에 따라 재치있는 응답멘트가 곧바로 나와 계속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흥미를 돋운다. 다음 버전에선 대전게임 요소도 가미될 예정이다.
수익은 사용자들이 문제를 풀면서 어려움에 부닥칠 때 힌트를 구하거나, 제한시간 연장이 필요할 때 구입하는 아이템 등에서 발생한다.
한문건 사장은 “메신저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그것을 수익으로 연계시키는 사업아이템은 극히 미흡한 상황”이라며 “오락성과 교육성은 물론 즉자적 채팅의 즐거움까지 겸비한 퀴즈게임버디로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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