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소프트(대표 김용준 http://www.xeonsoft.com)는 17일 올해 초 개발한 강사 자동추적 카메라 시스템 캣츠(CATS)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캣츠아이(CATSi)’를 출시했다.
캣츠아이는 기존 제품보다 넓은 대형 강의실에서도 강사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추적, 촬영할 수 있다. 미디어서버와 연결해 인터넷으로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강단에 선 여러 인물을 동시에 촬영할 수도 있다. 특히 기존 제품과 달리 강사의 움직임을 감지할 센서를 강의실에 붙박이로 설치, 강사가 몸에 센서를 달 때 생기는 거부감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카이스트(KAIST)·원광대·적십자간호대 등에 납품을 확정지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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