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기 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는 올해 소액주주에게 액면가의 20%인 주당 100원을, 최대주주에겐 액면가의 10%인 주당 50원을 현금배당으로 각각 지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이로 인한 현금 배당액은 4억7600만원으로 추정되며 배당수익률은 소액주주 2.8%, 최대주주 1.4%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올해 120억원의 매출과 25억원의 당기순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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