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녀의 지나친 컴퓨터 사용을 막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토호테크놀러지(대표 김태삼 http://www.yycall.com)는 가정에 있는 컴퓨터의 상태를 외부의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얘야콜’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부모가 사무실 등 외부에 있어도 자녀에게 컴퓨터 사용을 허락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또 자녀와 문자 메시지 또는 메신저 형태의 대화를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격언이나 영어, 한자, 속담풀이 등 유익한 글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김태삼 사장은 “단순히 자녀의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것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유도함으로써 자녀들의 정정당당한 컴퓨터 사용습관을 유도하고자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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