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텔 아이텍처(IA) 기반 2웨이 서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신제품은 스마트서버 ‘SS140’<사진>과 ‘SS112’로 기존 제품 보다 신뢰성과 가용성을 대폭 강화해 은행·관공서 등 안정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됐다.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장착했으며, 추가된 2개의 메모리 슬롯은 고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칩셋이 제공하는 트래픽 처리 능력을 활용토록 했다. 또 듀얼 SCSI 채널을 채택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물론 대용량 백업 장치인 테이프 드라이브, 고용량 이동식 저장 매체인 MO드라이브와 재즈 드라이브 등 다양한 주변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전력 공급 장치도 강화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IA서버 보급형 모델인 ‘SS120’ 및 ‘SS110’과 함께 다양한 로앤드 IA서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삼테크·인성디지털 및 제이엔테크 등을 통해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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