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야간전자장외주식시장(ECN)은 장초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보합으로 끝냈다. 이날 거래소 종목은 0.01% 상승한 반면, 코스닥 종목은 0.07% 하락하면서 ECN종합지수도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날 하락 종목은 52개, 상승 종목은 43개였으며 보합 종목은 155개에 달했다. 채권단의 인수합병(M&A) 추진 결의로 낮시장 상한가로 치솟았던 대우정밀은 이날 ECN시장에서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코오롱, 광전자, LG카드, 대우건설 등도 1.5%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힌국기술투자는 3.31%나 떨어져 하락률 1위를 기록했으며 이수화학과 낮시장 급등락세를 보였던 현대엘리베이터도 2% 이상 하락했다.
이날 거래는 52만6215주로 지난 주말의 거래 부진을 이어갔으며 거래대금은 26억7766만원으로 전주말보다 감소했다. 고제와 LG카드 하이닉스 순으로 거래가 가장 활발했으며, LG카드와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의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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