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학의료기기업체 휴비츠(대표 김현수 http://www.huvitz.com)는 올해 자동검안기·자동렌즈미터 등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2% 늘어난 156억7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달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약 18.8% 늘어난 약 22억원을 기록, 창립 이후 최대 월매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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