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강철규)가 9·10일 이틀간 충남 태안 소재 오션 캐슬 리조트에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 정책의 방향과 현안 과제와 관련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학계·소비자단체·산업계 등에서 전문가 30여명이 참가한다.
세미나는 브레인 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자상거래 분쟁 조정 활성화 방안·전자상거래에 있어 미성년자 보호 방안·통신 판매업자의 표시 광고 방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 검토·재화 등의 공급 절차와 진행 상황의 확인 방법에 관한 고시 제정(안) 검토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정위는 이번 토론 결과를 토대로 전자상거래 법 개정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의 (02)504-7331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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