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총상우회 회장에 김찬경 회장<사진>이 재선임됐다.
테크노마트총상우회는 지난 주말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지난 5월 보궐선거 이후 회장을 맡아온 김찬경 현회장을 재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김 회장은 대의원 104명중 101명이 찬성,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취임일은 내년 1월 2일이며, 임기는 1년이다.
김찬경 회장당선자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만큼 상가를 획기적으로 바꿔나가겠다”며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매장은 과감하게 퇴출시키는 등 총상우회가 앞장서 고객 지향적 상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기본적으로 대형 및 중소 매장의 조화 및 고른 매출에 관심을 갖겠다”며 “진열 및 재고 상품을 최고 50%까지 싸게 파는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이익이 나지 않는 매장의 업종 변경을 추진하며 서울 관광지도에 테크노마트를 넣어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만드는 등 변화에 치중한 아이디어 사업을 펼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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