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첸사이베이스 회장 겸 CEO가 최근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월트 디즈니사의 새로운 이사로 선임됐다.
존 첸 회장은 지난 98년부터 DB소프트웨어 회사인 사이베이스를 이끌어왔고 유니시스와 지멘스 경영에도 참여하는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잘 이해하는 전문경영인으로 명성이 높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월트 디즈니는 지난주 일요일 창업자의 사촌인 로이 디즈니가 회장 마이클 아이스너의 경영방침에 반발해 사임을 하는 등 분쟁을 겪고 있다.
월트 디즈니측은 존 첸 회장의 이사영입에 대해 첨단 테크놀로지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이 디즈니가 보유한 영화, 음악 콘텐츠를 배포하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