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원장 권영한) 재료응용연구단 전지연구그룹 문성인 박사팀은 최근 고출력 리튬2차전지 시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문 박사팀이 개발한 이차전지는 일본 소니, 마쓰시타, 프랑스의 샤프트 등의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세계적인 기술 수준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앞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용 전지 △전동공구 등 각종 고출력 전지 △군사장비의 추진체용 전원 △의료장비 가동용 전원 등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수요에 대비한 상당한 수입 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으며 국제경쟁력을 가진 2차전지 생산이 가능, 향후 해외시장 개척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6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7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8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