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아이글로브는 1일 김경만 전용선사업본부장(상무·46)를 대표이사 전무로 임명했다.
김 신임 대표는 권순엽 전 사장의 하나로통신 합류로 공석인 대표이사 자리를 맡아 앞으로 한솔아이글로브를 이끌게 됐다.
김 신임 대표는 82년 숭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서울이동통신, 한솔PCS를 거쳐 지난 2001년부터 한솔아이글로브에 합류했다.
회사측은 “전용회선시장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경영공백의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승진에 무게를 둔 것”이라고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김 신임 대표는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생존 및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권 등 특화영역을 집중 공략해 전용회선 수주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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