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http://www.wjcoway.co.kr)은 청정기능과 가습기능을 결합한 ‘케어스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은 이온변환기로 클러스터 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에 유해한 물질을 소거하며 실내 습도에 따라 가습량이 조절되는 기화식 가습 방식을 채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94만6000원이며 렌탈 비용은 2만3000원∼2만7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