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1일 여의도 기보빌딩에서 산은캐피탈 등 4개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RC)와 ‘구조조정 및 M&A·기술거래 업무제휴식’을 갖고 중소·벤처기업 구조조정 사업을 위한 공조에 나섰다.
이번 제휴에는 산은캐피탈·신한캐피탈·KTB네트워크·네오플럭스캐피탈 등 4개 CRC가 참여했다.
그동안 기술평가 및 기업정보 시스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해 온 기술신보는 이번 제휴로 기술력 및 사업성은 뛰어나지만 채무초과 상태인 기업이나 저성장·저효율의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기술신보는 삼성증권 등 8개 기관과 구조조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회계 및 법무 법인 등으로 확대해 종합적인 기업구조조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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