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텔레콤(대표 이영호 http://www.crytotelecom.com)은 영상통화와 영상회의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신개념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S-151’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제품은 특정지역에 설치된 영상기록장치를 통해 입력된 정보를 하드디스크에 저장, 재생하는 기존 DVR 제품에 네트워크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한 원격 보안장비”라며 “공간적 제약이 적은데다 영상회의나 통화에도 이용할 수 있어 기존 DVR 시장을 대체할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1채널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녹화할 수 있는 이 제품은 MPEG4 영상압축기술을 적용 DVD급의 화질을 제공하며 인터넷 접속시 국내 최초로 고정 IP는 물론 유동 IP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휴대폰 및 웹상의 영상정보를 저장·검색할 수 있는 뷰어도 장착하고 있다.
윤용은 영업이사는 “독자 개발한 MPEG-4 소프트웨어 모듈, MP3 음성 전송모듈 및 영상 스트리밍 서버를 탑재함으로써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며 “다점포망을 운영하는 편의점, 체인점, 주유소 등을 포함해 영상통화, 영상회의 등이 필요한 단체나 기업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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