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지난 3·4분기에 플래시메모리 부문에서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 3·4분기중 플래시메모리 매출액은 작년동기대비 50%증가한 6억1500만달러로 세계시장점유율 20%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도시바는 매출액 5억3200만달러로 시장점유율 17.3%를 차지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61%를 나타냈다. FASL은 매출액 4억2400만달러로 점유율 13.8%를 기록, 3위에 올랐다.
인텔은 4억1600만달러의 매출에 13.5%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샤프는 3억1800만달러의 매출에 10.4%의 점유율로 5위를 나타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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