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스마트카드 전문전시회인 ‘Cartes Paris 2003’에 참가해 고성능 스마트카드IC 신제품 4종을 출품, 호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출품한 스마트카드는 △업계 최대용량의 비휘발성 메모리 EEP롬을 내장한 256KB 스마트카드IC △대용량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320KB 플래시 스마트카드IC △고성능 보안 프로세서를 탑재한 32KB 콤비 스마트카드IC △올해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128KB 스마트카드IC 등 총 4종이다.
‘Cartes Paris’는 매년 11월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카드 전문전으로, 18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스마트카드IC 제조업체를 비롯해 운영체계(OS)업체, 카드 제작업체 등 세계 100여개국의 4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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