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대표 김충지 http://www.estec.co.kr)은 18일 소니의 DVD용 음향 시스템 신규 모델과 마쓰시타 DVD에 탑재될 스피커 유닛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소니전자의 경우 연간 예상 기획 물량이 1000만달러 규모이며 마쓰시타의 연간 납품 예상 금액은 200만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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