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정인증기술원(대표 이현희 http://www.hct.co.kr)은 영국의 대표적 통신 관련 인증기관인 BABT(British Approvals Board for Telecommunications)로부터 국내 최초로 유럽형휴대폰(GSM)시험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BABT는 영국의 통신·네트워크기기관련 품질 인증기관으로 BABT 인증을 받으면 영국은 물론 유럽 전역으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다.
현대교정인증기술원은 이에 따라 GSM 유럽 수출시 필요한 인증(CE)의 5가지 항목 중 안전(safety)·EMI·EMS·전자파흡수율(SAR)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제품 시험을 실시하고 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CE 인증의 나머지 시험 항목인 RF 및 프로토콜 부분에 대한 시험 대행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협력,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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