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김근범)는 엔씨소프트가 대만 최고의 온라인 게임회사인 가마니아디지털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 설립한 엔씨타이완사에 리니지 Ⅱ 게임서비스용 엔터프라이즈급 서버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니와이드가 공급하는 서버는 AMD 옵테론 칩이 장착된 고성능 서버 아프로 4414H로 약 3억원 규모다.
한편 유니와이드는 1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95% 정도 성장한 71억600만원,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이 195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억3300만원,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은 6억2100만원으로 각각 집계돼 올해 흑자전환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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