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통신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스가 웹기반의 영상회의전문업체 래티튜드를 8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스코시스템스는 웹기반 영상회의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이 분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인수합병을 진행중인데 래티튜드는 올들어 시스코에 합병된 네번째 영상회의 전문업체다.
래티튜드의 주력제품은 인터넷기반의 영상회의 소프트웨어인데 멀리 떨어진 곳의 직원들이 간편하게 대화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최적화된 회의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미국시장에서 기업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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