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김창곤)은 개인정보침해로 인한 피해사례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개인정보침해 웹사이트 검색대회’를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온라인(http://www.e-privacy.or.kr)에서 개최한다.
검색 대상에는 회원가입 등을 통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면서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회원탈퇴방법, 개인정보열람정정방법, 수집한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등을 이용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사이트, 이용자가 회원탈퇴를 요청했는데도 탈퇴처리를 하지 않은 사이트, 탈퇴 후에도 개인정보를 삭제하지 않은 사이트, 개인정보가 입력된 회원 DB가 검색사이트를 통해 검색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의 정연수 팀장은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준수율이 45%에 불과할 정도”라며 “정보통신부와 KISA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접수된 개인정보침해 웹사이트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 후 시정요구와 과태료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부문별 1등은 100만원(1팀), 2등은 50만원(2팀), 3등은 20만원(4팀)의 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참가자 100명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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