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최문기)는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업체인 포인트아이(대표 안병익)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유무선 개방형 LBS플랫폼을 구축, 관련 서비스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H는 포인트아이의 LBS솔루션, 광역측위 연계시스템 등의 기술을 자사 유무선 개방형 플랫폼에 탑재하게 되며 우선적으로 포털사이트 한미르(http://www.hanmir.com)에 LBS서비스 플랫폼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또 앞으로 구축될 유무선 통합포털, KTF의 무선인터넷서비스 매직엔 등 KT그룹내 모든 유무선서비스와도 연동시킬 예정이다.
유무선통신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KTH는 공공안전, 자동차보험, 물류, 유통, 관광 등 다양한 영역으로 LBS플랫폼 확대 적용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시장까지 내다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최문기 사장은 “장기적으로는 컨소시엄을 형성, 정부에서 추진중인 지상파 LBS사업자 선정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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