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류목현 http://www.lgibm.co.kr)이 AMD의 옵테론 칩을 장착한 ‘e서버 32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텔 서버 계열에 사용했던 x시리즈 브랜드와 달리 e서버 브랜드로 출시되는 첫 AMD 칩 기반의 서버다. 1.75인치의 랙 하나에 두 개의 칩을 탑재한 고밀집형 제품으로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하이퍼 트랜스포트 입출력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 병목현상을 줄였다.
또 클러스터 전용 솔루션인 미리넷 커넥션과 수세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8·레드햇·수세리눅스 등 32비트와 64비트 리눅스 OS를 지원해 최적의 클러스터링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원격 관리 시스템·관리전용칩 등의 관리 기술이 적용돼 게임 분야와 다수의 서버를 통합해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려는 용도에 적합하다.
LGIBM은 상반기에 x335 서버를 클러스터링의 주력 모델로 내세워 KIST, 현대 자동차 등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잇달아 성공한 것을 바탕으로 e서버 325를 추가로 라인업해 클러스터링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 제품은 지난 8월 일본 과학기관인 AIST에서 구축한 1058대의 리눅스 클러스터 슈퍼컴퓨터로 적용됐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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