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터넷 영화도 즐겨찾기 기능의 북마크로 분류해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화포털 씨네웰컴(대표 김정문 http://www.cinewel.com)은 이용자가 입맛대로 영화를 골라볼 수 있는 비디오 북마크(Video Bookmark)인 ‘V마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씨네웰컴 회원들은 인터넷 영화를 감상하다가 본인이 원하는 시점을 지정해 추후 다시 볼 수 있으며, 영화 중간부터 관람하거나 특정 부분의 반복 시청도 가능해졌다.
V마크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V마크 시점의 캡처화면을 동시에 보여줘 여러개의 영화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장한 동영상 V마크에 간단한 메모 등 원하는 주석을 추가하는 기능도 있다.
손기훈 기획팀장은 “명장면을 친구에게 추천하거나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북마크 영상을 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씨네웰컴은 영화속 명장면을 30초∼3분 분량으로 선택해 게시, 추천수가 많은 작품을 올린 이용자에게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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