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11일 오후 5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제17회 섬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국회 섬유산업발전연구회 윤영탁 회장 등 섬유업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섬유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원대연 제일모직(패션부문) 사장이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45명에게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이번주를 섬유주간으로 정하고 12일과 13일에 ‘QR 사업성과를 활용한 글로벌공급망관리(SCM) 추진전략 세미나’ ‘의류시장의 변화와 패션기업의 생존전략 세미나’ 등 섬유패션산업 전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 재즈콘서트(12일), 대한민국 패션대전(14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가질 예정이다.<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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