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위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독일 인피니온 테크놀로지가 10분기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피니온은 지난 9월말로 마감된 회계연도 4분기에 4900만유로(미화 5650만달러 상당)의 순익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손실 5억600만유로에서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도 37% 증가한 17억6000만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의 전망치인 순익 4천240만유로와 매출 15억9000만유로를 상회하는 것으로 인피니온은 비용절감 및 PC용 메모리 칩의 가격인상이 흑자달성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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