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온라인게임 매출 비중 증대로 수익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3분기 실적이 매출 85억원,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억원과 4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이중 온라인게임 매출이 전분기 29.3% 증가한 16.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한빛소프트의 관계자는 “전분기에 비해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이익은 오히려 증가한 것은 온라인게임 부문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현재 한빛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주요 제품에는 유료서비스 중인 ‘위드’ ‘서바이벌프로젝트’외에 ‘탄트라’ ‘네오스팀(가칭)’ ‘리퍼블리카(가칭)’ ‘화랑(가칭)’ 등이 있다. 이에 따라 한빛소프트는 2003년 온라인게임 매출 비중이 15%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4년 44%, 2005년 56%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PC게임 매출 비중은 올해 42%에서 2005년 20%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올해 매출은 401억원, 영업이익 10억원, 경상이익 2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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