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텍(대표 여문구 http://www.e-homewiz.com)은 터치키 방식의 신형 디지털 도어로크(모델명 HDK-400·사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수동 도어로크가 우유 투입구를 통해 외부인의 침입에 쉽게 노출되는 반면,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비밀번호 방식은 물론 터치키 등 이중 잠금장치를 사용해 현관문 개폐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출입문에 추가적인 타공작업 없이 잠금 장치만 제거하면 설치가 가능하도록 고안돼 설치비용이 저렴하다.
이 회사 여문구 사장은 “도어로크의 특성상 24시간 애프터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국에 35개 직영 애프터서비스망과 440개 협력점을 활용한 AS 네트워크망을 가동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에서 분사한 현대디지텍은 지금까지 도어로크 등 20여개의 홈 오토메이션 제품군을 개발, 아파트를 중심으로 3만5000여 세대에 공급중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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