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대표 이형연 http://www.mirae.co.kr)은 반도체 검사장비 핸들러와 관련한 중국내 기술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모듈 IC 핸들러 로딩부문 로테이터(웨이퍼 위치 교환)로 지금까지 미래산업이 중국에 출원한 35개의 기술특허 가운데 처음으로 특허권이 인정됐다.
이에 따라 미래산업은 지난달 대만(3건)과 미국(3건)에서 얻은 특허를 합쳐 최근 두달간 총 7건의 해외 특허를 취득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현재 해외에 모두 333건의 특허를 출원해 이 가운데 94건이 특허를 획득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은 현재 특허분쟁이 진행되고 있는 넥사이언을 포함, 2∼3개 정도의 회사를 상대로 내년 초에 본안소송 및 가처분소송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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