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종석 http://www.lgcard.com)는 1, 2대 주주가 내달로 예정된 유상증자에 대한 참여의사를 회사측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LG카드 1대 주주는 LG투자증권 및 특수관계인으로 이뤄진 LG 대주주로 27.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대 주주는 외국인 투자자 중 하나인 캐피탈그룹 산하의 CGII(Capital Group International Inc)로 11.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대주주들의 유상증자 참여는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다른 주주들의 유상증자 참여가 잇따르도록 할 것으로 LG카드는 기대했다.
LG카드는 이들 주요 대주주들의 유상증자 참여는 LG카드의 경영정상화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대주주들로부터의 지원을 통해 LG카드는 채권투자자들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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