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속의 주인공이 돼 보세요.’
자신을 영화포스터 속 주인공으로 연출한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꾸밀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무선인터넷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은 영화포스터·스틸컷 등의 이미지와 사용자의 사진을 합성한 폰꾸미기서비스 ‘씨네마스티커’를 SK텔레콤의 네이트를 통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네이트닷컴 내 `씨네마스티커`를 다운로드한 후 휴대폰이나 유선 네이트닷컴속 마이앨범에 저정돼있는 자신의 사진과 합성하면 된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영화이미지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싱글즈’ ‘바람난 가족’ 등 5편이다. 다운로드 건 당 15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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