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청화픽처튜브(CPT)가 제2의 4.5세대(4.5G) TFT LCD 생산라인의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고 대만 전자시보가 6일 보도했다.
CPT는 전날 투자자들과의 회동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하고 이번 생산라인은 기존에 계획한 6세대 TFT LCD 라인과 동일 설비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 7만5000개의 생산능력을 갖춘 신규 생산 라인은 현재 배치가 완료된 상태며 내년 10월과 11월 사이 가동에 들어간 후 오는 2005년 1분기부터 4.5세대와 6세대 TFT LCL의 대량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자시보는 덧붙였다.
CPT의 4.5G TFT LCD는 15인치와 15.4인치 노트북의 패널로 공급되고 있는데, 제2 생산라인의 완비로 월 16만5000대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청화픽처튜브는 오는 2004년 TFT LCD 출하량을 1000만대로 잡아 700억대만달러(미화 20억600만달러상당)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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