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코리아(대표 전우진)는 6일 영상회의시스템 신제품 ‘폴리콤 VSX 7000’을 발표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폴리콤이 이날 선보인 VSX7000은 H.624 비디오 압축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대역폭 활용을 가능케하는 중소기업용 영상회의시스템으로 한국어를 포함한 11개국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단축 다이얼링, 원격제어, 임베디드 방식의 암호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전우진 사장은 “올해 국내 영상회의 관련 하드웨어 시장 규모는 75억원으로 추정되며 폴리콤은 이중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업종별 전문 유통업체 영입, 특화된 솔루션 공급을 통해 내년에는 매출을 60억원대로 올린 후 2006년에는 12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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