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손인수)는 설립 5주년을 맞아 6일 센터 1층에 중소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원스톱(One-stop)서비스로 해결해 주는 ‘기업지원종합민원실’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기업지원종합민원실은 창업·법률 특허·경영 컨설팅·기술지도·자금지원 등 업체들의 기업 경영에 필요한 지원을 일원화시켜 지원한다.
특히 기업의 민원 사항을 단순민원과 복합민원 등으로 구분해 사안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존 중소기업 지원기관 민원실과 차별화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벤처닥터로 명명된 변호사와 회계사, 대학교수, 변리사 등 13개 분야별 권위 잇는 전문가 20명을 위촉, 기업 경영의 애로 사항을 해결토록 할 방침이다. 또 민원실에 특허정보지원센터를 두며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 직원을 배치해 현장 민원은 물론 지재권관련 특허정보 및 자금 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상담해 처리토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온라인 사이버 상담체계(http://www.tssc.or.kr)를 구축, 기업들이 민원실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손인수 본부장은 “이번 민원실 오픈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빠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밀착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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