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진현)는 차량탑재형 이동식 자동영상 속도측정기(ITS)인 ‘트래픽 폴리스(TP-100C)’ 14대를 전국 14개 지방경찰청에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납품 수량은 총 14대로써 금액은 4억원이며, 14개 지방 경찰청에 1대씩 배치되어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에 조달청으로부터 최초 납품 사업자로 선정돼 내구성 시험, 검지율, 식별률, 속도오차율에 걸친 종합 국가공인시험을 통과해 이번에 14개 경찰청에 제품을 납품하게 됐다.
이 제품은 기존의 이동식 속도측정기와는 달리 움직이는 차량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차량내부에서도 상하좌우 원격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또 특수 개발된 국산 망원렌즈를 장착, 원거리 단속이 가능하며 레이저모듈을 탑재하여 정확한 속도측정에 용이하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8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9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10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