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통합전산환경 구축 사업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이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3파전으로 압축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대표 김인)는 한국IBM, LG CNS(대표 정병철)는 SK C&C, 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은 현대정보기술과 컨소시엄을 이뤄 참가했다.
약 2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통해 정통부는 내년 5월까지 ISP를 완료, 범정부 통합 전산환경의 △물리적 구현방안 △효율적 운영방안 △정보시스템간 상호운영성 확보방안 △단계적 구축과 확산 계획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범정부 통합전산 환경 구축을 위해 정통부와 행정자치부, 기획예산처 등 주관 부처는 내년 6월부터 통합전산센터 부지 선정과 설계에 착수해 2005년부터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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