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이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4일 홍콩 UBS증권과의 기업설명회에 이어 5일부터 7일까지는 싱가포르 모건스탠리 증권을 상대로 IR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 17일과 18일 양일간은 미국 뉴욕에서 UBS증권, 20일과 21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건스탠리증권과 각각 IR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해외 로드쇼는 해외 투자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SK텔레콤측은 현재 1800만 가입자를 바탕으로 한 이동통신 사업 전략과 위성 DMB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표문수 사장은 17일 열리는 뉴욕 IR행사에 참가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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