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후지쯔 서버를 이용한 20만원대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후지쯔의 최신 서버와 국내 50기가바이트, 해외 2기가바이트의 대용량 네트워크를 동시에 쓰면서도 월 29만7000원(1년계약 기준)의 저렴한 요금이 특징이다.
현재 조립형이나 저가형 제품을 통한 서버호스팅 서비스는 20만원대까지 내려왔지만, 유수 제조업체의 브랜드 서버로는 처음이다. 데이콤은 자회사인 KIDC내에 후지쯔 서버를 설치하고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개최하는 등 고객 확보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서버 호스팅이란 고객이 서버를 직접 구입, 설치하는 대신 전문업체의 서버를 빌려 웹서비스나 인트라넷·쇼핑몰 등에 활용하는 서비스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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