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 http://www.haansoft.com)는 올해 3분기 매출이 33억원, 영업이익 1억6000만원, 경상이익 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이같은 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6% 가량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85%, 664% 늘어난 수치다.
매출 부진에 대해 한컴은 영업채널을 변경하면서 기존 총판으로부터 들어온 반품 물량 부담이 늘어났고 장기 라이선스 계약 방식이 추가되면서 패키지 판매 등 단기적인 매출이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컴은 4분기에 ‘한컴오피스2004’와 e러닝솔루션 ‘한컴이지샘’ 등 신제품 출시와 방문교육사업 ‘한컴CQ교실’ 출범에 힘입어 올해 매출 목표인 2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윤아 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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