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대표 박석휘 http://www.nonghyup.com)는 인터넷뱅킹 부문에 대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인증 획득은 금융권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농협 인터넷뱅킹이 정보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물리적·기술적 수준을 검증받아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인증 수여식은 31일 오전 한국정보보호원에서 열린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이란 정보보호 정책수립, 관리체계 범위설정, 위험관리, 구현, 사후관리, 문서화 등 기업 정보보호에 관한 전반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금까지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에스티지시큐리티, 인포섹, 인젠 등의 보안 업체와 SK텔레콤이 이 인증을 받았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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