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하이텍(대표 오대식)은 안성 미양3공단에 부지 7108평의 신공장을 내년 3월까지 건설하고 기존 평택 세교공장과 고덕 공장을 통합 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공장의 관리비 절감차원에서 2군데에 흩어진 공장을 한곳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며 합병으로 인해 관리 비용을 15%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덕성테프에서 덕성하이텍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IT 및 생활용 테이프 종합 메이커로 폴리에스터 테이프, OPP테이프, 면테이프 등 70여종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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