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일본 ATMJ, 자동화기기 포괄 제휴

 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 http://www.nautilus.hyosung.com)은 청담동 본사에서 일본 ATMJ사와 자동화기기 운영, 관리 업무 및 콜 센터, 아웃소싱 전분야에 걸친 포괄적인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ATMJ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금융 자동화기기 관리 아웃소싱 전문 업체로 이 분야에서 10여년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자국 내 2만5천여대의 금융자동화기기를 아웃소싱 운영하고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지난해부터 ATMJ사와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 ATOM(ATM Total Operation Manager)에 대한 기술부문을 협력해 왔으며, 이번 제휴는 국내의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노틸러스효성의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 ‘ATOM’은 금융자동화기기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중앙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해 원격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신속한 장애처리 및 유지보수 출동 비용을 감소시키는 등 기기 가동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현금보유량과 거래 발생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재관리 및 기기 도입과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자산관리까지 가능하다.

 노틸러스효성은 지난 8월부터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인 ATOM 시스템을 국민은행에 구축하고 있다.

<신혜선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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