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랜장비업체 제이엠피시스템(대표 홍순진)은 무선랜 유통사업 강화를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기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자체 브랜드 ‘에어세스’로 무선랜 유통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제이엠피는 29일부터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및 경품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PC 내장형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의 경우 10만원대 이하로 공급, 무선랜의 대중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도 무선랜을 생활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랜 커뮤니티 사이트(http://www.aircess.net)를 운영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 회사 홍순진 사장은 “올초부터 구축해온 유통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벌여 시장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내년에는 무선랜 기반의 홈네트워크 솔루션도 함께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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