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장이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27일 야간전자장외주식시장(ECN)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진 다음의 충격이 인터넷주에 미치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거래소 종목은 낮 시장의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0.14% 상승했다. 그러나 코스닥 종목이 0.18% 하락하면서 전체 ECN종합지수는 0.12% 상승에 머물렀다.
거래량은 63만617주로 지난 주말에 비해 다소 늘어났고 거래대금도 49억6712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거래 가능한 250개 종목중에서 133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고, 이중 85개종목이 상승, 24개는 하락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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