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김창곤)이 인터넷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무료 웹 취약점 원격점검서비스에 기업 및 개인 사용자가 몰리고 있다. 실시 3일이 지난 27일 현재 167건의 신청이 들어와 KISA 직원들이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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