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를 비롯한 8개사가 29일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
코스닥위원회는 27일 LCD 패널용 커넥터 제조업체인 우주일렉트로닉스를 비롯한 그래텍(웹스트로지·모바일 게임), 세진티에스(광기능성 시트), 디에스엘시디(LCD용 백라이트유닛), 엘리코파워(리튬계 2차전지 포메이션 장비), 프롬써어티(웨이퍼 번인 테스터), TG인포넷(중대형 컴퓨터기기 판매), 넥센테크(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등의 업체가 예비심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TG인포넷을 제외한 7개 기업이 모두 중소기업이며, 우주일렉트로닉스·그래텍·세진티에스·디에스엘시디·엘리코파워·프롬써어티 등은 모두 벤처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심사를 통과할 경우 내달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공모기간을 거치게 된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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