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키프로스의 인터오리엔트 내비게이션사로부터 2001년 8월에 수주한 3만7000 DWT급 PC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발틱 챌린저’와 ‘발틱 크루세이더’로 각각 이름 붙여진 이들 선박은 길이 182.55m, 너비 27.34m, 높이 16.7m에 14.45 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특히 ‘발틱 챌린저’호의 경우 최근 태풍 매미로 일부 파손을 입었으나 이른 시간내에 수리작업을 완료하고 예정일에 맞춰 인도하게 돼 신뢰도를 높이게 됐다고 현대미포조선측은 덧붙였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6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7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