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설비 분야 B2B 시범 사업자인 설비넷이 비회원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설비넷(대표 홍평우 http://www.sulbi.net)은 1100개 회원사, 월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손익분기점(BEP)를 돌파한 전자구매서비스를 영세 비회원사 대상의 개방형서비스로 확대키로 하고 업종에 특화된 표준 전사적자원관리(ERP) 모듈 개발, 업종 포털 개설 등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설비넷은 이미 업계에서 부분적으로 구축·운영됐던 구매·노무관리·공정관리·입찰관리·실행예산 등 7개 모듈을 순차적으로 개발, 연동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올해 2∼3개 모듈 개발에 이어 내년까지 완성, 회원사 여부와 관계없이 업계에 공급하고 이를 현재 가동중인 B2B사이트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보화 투자력이 부족한 영세업체에는 애플리케이션(ASP) 서비스를 제공, B2B 거래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대한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제조합, 주요설비업체, 기타 B2B시범사업자의 e마켓플레이스 등을 잇는 포털 사이트를 개통, 비즈니스 확장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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